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시티즌 알람 4핸즈 초레어 데드스탁 20미크론 C G P. 1958년에 일본 국내 최초로 알람 기능이 있는 손목시계를 개발한 시티즌사. 모델 체인지를 거쳐, 1960년에 사양을 변경한 중기형이 이 모델입니다. 삼각형 마크가 있는 회전판에 의한 알람 시간 표시에서, 핸드식 표시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4핸드(시침 분침 초침 알람 핸드)를 의미하는 4H라는 로고가 다이얼 12시 위치 아래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무브먼트에는, 파라쇼크 기구가 장비되었습니다. 시티즌 알람은, 모든 모델을 통틀어 10년 정도밖에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원래 수가 적은데, 본 제품은 레어한 데드스탁 제품입니다. 20미크론이라는 두꺼운 금 도금이 되어 있어 도금 벗겨짐도 없습니다. [사용 방법] 2시 위치의 용두로 알람의 태엽을 감아 올립니다. 그것을 한 단 당겨 임의의 시각으로 돌려 알람 시각을 설정합니다. 그대로의 포지션으로 감기는 데까지 감은 후 당기면 알람이 켜지고, 세트한 시각에 매미와 같은 [지리지리] 소리가, 약 15초 울리고 멈춥니다. 4시 위치의 크라운은, 보통의 수동 와인딩 시계의 크라운과 같은 사양입니다.
⭕️ 벨트 끊어졌습니다.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