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옅은 색스 블루 바디에, 요철이 있는 도비 직조가 아름답게 떠오르는 1950년대 빈티지 오픈 카라 셔츠.
브랜드는 [Sandy Mac Donald]. 택에는 [GUARANTEED WASHABLE]의 기재가 있어, 당시 세탁 가능한 고급 셔츠로 전개되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소재는 코튼 53%, 아세테이트 47%의 혼방. 가볍고 광택감이 있으며, 독특한 샤리감과 매끄러움을 겸비한 원단입니다.
버튼은, 빈티지 셔츠 특유의 버섯 버튼. 심플한 1 포켓, 개방감 있는 오픈 카라 사양, 그리고 여유로운 릴랙스 핏. 봄/여름 코디에 경쾌한 존재감을 더해주는 한 벌입니다.
빈티지 특유의 색바램이나 사용감이, 시대 배경을 이야기하는 단 하나의 매력이 되고 있습니다.
[브랜드] Sandy Mac Donald
[년대] 1950년대
[표기 사이즈] XL (17 1/2)
[소재] 코튼 53%, 아세테이트 47%
[생산국] USA
[상태] 일광 화상, 핀홀 등 있음
[실측 사이즈]
기장 69.5cm
가슴 너비 66.5cm
어깨 너비 51cm
소매 길이 62.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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