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타이가 타카하시 로트 708 데님 커버올 38
Brand: Bunjang X Mercari
Price: 834711 KRW
Availability: InStock
Rating: 4.8 (7729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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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가 타카하시 로트 708 데님 커버올 38

834,71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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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류〉점프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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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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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 38 기장 73cm 가슴 너비 58cm 어깨 너비 51cm 소매 길이 58cm MADE IN JAPAN Taiga Takahashi가 수집한 아카이브에서 발굴한 1940년대 커버올 자켓이 베이스. 커버올은 블루 워커를 위한 겉옷이기 때문에 안쪽에 포켓이 있거나, 가슴 포켓에 펜을 꽂을 수 있는 복잡한 디테일이 많다. 이번에 재구축한 1940년대 커버올 자켓은, 상당히 간소화된 디자인이므로 물자가 부족한 제2차 대전 전후라고 추측된다. 직선적인 실루엣을 그대로 살려, 옅은 그레이와 네이비 배색 스티치 사용도 충실하게, 스티치 워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당시의 거친 봉제를 재현했다. 미국산 오가닉 코튼을 사용해, 오카야마에 있는 구식 직기에서 짜올린 3/1 왼쪽 능직, 라이트 온스 데님. 현대 직기의 10분~20분의 1이라는 저속도로밖에 짤 수 없는 셔틀 직기라고도 불리는 구식 동력 직기로 천천히 짜올린 데님 원단은, 면사 본래의 볼록함이 남아, 좋은 의미로 얼룩이 생긴다. 경사는 황화 염료를 믹스한 인디고로, 풍화된 듯한 그린 캐스트 색감이 특징. 로브 염색으로 심백으로 염색하고 있다. 위사는 시간 경과를 느끼게 하는 누렇게 바랜 생성색으로 염색한 특주 네프실을 사용. 이러한 2종류의 실을 사용함으로써, Taiga Takahashi 독자적인, 짙고 깊이 있는 인디고 블루에 도달했다. 마무리에는, 샌포라이즈드라고 불리는 방축 가공이 되어 있다. [ 화이트 셀 ]의 셀비지 데님 원단으로 되어 있어, 전신 되돌림이나 커프스 안감 등 각 곳에 화이트 셀을 이용하고 있다. 이 자켓은 한쪽에만 패치 포켓이 달려 있으며, 앞 몸판에 있는 플리츠를 고정하는 스티치 한 줄씩만 있는 간소한 구조. 실루엣은 똑바로 달린 소매와 어깨 경사가 없는 어깨선에 의해, 평면적인 구조로 완성했다. 특주 각인 버튼과 백은 모두 철제로 표면에 도금 가공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녹슬기 때문에, 경년 변화를 즐길 수 있다. 시그니처 가죽 패치는 아마미 오시마에서 진흙 염색을 했다. 구매 후 몇 번 착용 색상 남아있습니다. 가격 인하는 그다지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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