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배드핑거 영원한 명반 [STRAIGHT UP] 조지 해리슨과 토드 렁그렌이 프로듀스한 애플 시대의 최고 걸작이 최신 편집 MEMORIAL SPECIAL EDITION으로 등장!
(직수입 오리지널 프레스반)
[최초 한정 오리지널 디자인 오비 포함]
BADFINGER / STRAIGHT UP - MEMORIAL SPECIAL EDITION
[2CD] GOLDIES GSBF001CD1/2
■ 지금까지 없었던 원음에 충실한 오리지널 아날로그 마스터로부터의 극상 퀄리티 음원으로 앨범 전곡 CD화
■ 72년 TV 스튜디오 라이브를 최초의 스테레오 리마스터로 수록
■ 초기 단계의 미완성 앨범을 완전 재현 외 데모나 러프 믹스 등의 관련 음원도 추가 수록한 최신 편집판
1971년 배드핑거로서 비틀즈의 애플 레ー벨에서 3번째 작품이 된 앨범 [STRAIGHT UP]. 밴드 최대의 히트 싱글 [Day After Day]나 파워 팝의 명곡으로서 재평가된 [Baby Blue]를 시작으로 레코딩에는 레온 러셀이나 알 쿠퍼도 일부 참가 등 밴드 커리어를 통해 최고 걸작으로 평가받은 이 앨범은 당초 제프 에머릭의 프로듀스로 제작이 개시되었지만 이 시기 [All Things Must Pass]나 방글라데시 콘서트에도 밴드로서 참가했기 때문에 조지 해리슨의 프로듀스로 다시 만들게 되었지만 완성 전에 토드 렁그렌에게 인계되어 당초와는 다른 내용의 선곡으로 릴리스되고 있다. 그러한 우여곡절 끝에 발표된 앨범이지만 다시 만든 것으로 명곡 투성이가 되어 싱글 히트를 포함해 세일즈적으로도 애플 시대에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 되어 배드핑거의 최고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리지널반은 70년대 이후 단종되어 구하기 어려움이 계속되어 비틀즈 컬렉터로부터도 주목받아 오랫동안 재발매가 대망되고 있었지만 92년 드디어 첫 CD화가 되어 2010년에도 내용이 다른 CD도 릴리스되고 있었지만 현재는 단종 취급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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