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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ä perhonen의 'pomppia' 패브릭을 사용하여 내부 포켓이 부착된 파우치를 만들었습니다.
토끼의 형태를 기하학 패턴으로 연결한 'pomppia'. 구상과 추상이 조화를 이루는 연속적인 디자인이 정성스럽게 자수되어 있습니다.
그 세계를 외부뿐만 아니라 파우치를 열었을 때도 즐길 수 있도록 내부 포켓에도 같은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기쁨을 파우치에 담았습니다.
사이즈가 넉넉하여 통장, 화장품, 문구, 잡화 정리에 적합합니다.
내부 포켓은 카드 등이 쏙 들어가는 사이즈감입니다.
100% 린넨의 부드러운 촉감과 스토리가 있는 텍스타일이 일상 생활에 조용히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나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작은 기프트로도 추천합니다.
【사용 소재】
겉감: pomppia(린넨) + 접착 심지(부드러운 재질)
brown: 베이스 컬러 brown × 자수 실 컬러 light blue
안감: 트윌 원단(약간 두께가 있고 튼튼한 소재)
포켓: pomppia(린넨) + 트윌 원단
【사이즈】※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폭: 약 20.5cm
높이: 약 13.5cm
지퍼: 20cm
내부 포켓: 9cm × 10cm × 2개
※해당 상품은 핸드메이드 상품입니다.
미나 페르호넨의 정품 및 콜라보 상품이 아닙니다.
하나하나 정성껏 제작하고 있지만, 핸드메이드 특유의 질감을 이해해 주실 분께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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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페르호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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