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천 리를 달리고 천 리를 돌아온다'라고 말하며 힘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호랑이는 천 바늘의 디자인 중 하나로 무운장구라는 문구와 함께 부적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현대에 자신의 생각을 가죽 지갑에 담은 일품입니다.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 지갑으로 매일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적으로도 꼭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무운장구라는 문구도 흰 소가죽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호랑이 부분은 흰 소가죽에 빨간 스티치로 천인 바늘로 호랑이를 표현했습니다.
소재・색상
소가죽 스무스 블랙, 레드, 화이트
지퍼, 후크 실버
사이즈
세로 95mm 가로 200mm
지갑과 카드 홀더로 사용할 수 있는 큰 포켓이 3개, 지퍼가 달린 동전 지갑이 1개 있습니다.
트래커 지갑 타입으로 작은 칸막이가 없어 영수증 등을 쏙쏙 넣을 수 있는 투박하고 심플한 구조입니다.
온리원의 핸드메이드를 꼭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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