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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USA제 빈티지 fruit of the loom 프룻 오브 더 룸 R.E.M. GREEN 그린 블랙 양면 프린트 티셔츠 XL
브랜드명: USA제 80년대~90년대 fruit of the loom 프룻 오브 더 룸
사이즈: XL
기장: 76cm 어깨 너비: 53.5cm 가슴 너비: 57.5cm 소매 길이: 22cm
색상: 블랙
코튼 100
USA제
상태: USED
※프론트의 지구 프린트 하단 부근에 카피라이트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프린트의 검은 부분과 겹치거나 스크래치 등으로 인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착용감, 약간의 색 바램 등이 보입니다.
적당히 입은 구제 의류 같은 느낌의 상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빈티지 티셔츠 중에서는 비교적 좋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상품을 촬영한 것입니다.
※약간의 놓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 상품으로 촬영한 사진이므로 이미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는 레어하고 인기 있는 90년대 아이템으로, 해당 상품은 80년대에 앨범이 발매되었으므로 80년대 후반에 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80년대 아이템이지만 90년대에 가까운 사이즈감으로 XL 사이즈로 큰 사이즈로 수요가 많으며, 멋스러운 아이템입니다.
소매 끝과 밑단은 싱글 스티치, 겨드랑이에는 솔기가 없는 둥근 몸통 사양으로 제작되어 상당히 비용이 많이 들었습니다.
또한 목 뒤의 스티치도 시대를 느끼게 합니다.
90년대 정도의 루즈한 사이즈감으로 착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워너 이적 후 첫 앨범 [GREEN]의 티셔츠입니다.
최고의 디자인입니다.
또한 색상은 블랙, 코튼 100%로 정말 예쁘게 탈색됩니다.
현재는 적당한 탈색이 있지만, 앞으로 더 멋지게 탈색될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기 상품입니다.
해당 상품은 현재는 희귀한 USA제 아이템입니다.
디자인도 좋고 오랫동안 애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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