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블루 워커를 연상시키는 고밀도의 고급 스트라이프 브로드 원단으로 만든 버튼 다운 셔츠는 유서 깊은 캐주얼웨어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합니다. 오랫동안 일하면서 낡아진 셔츠를 방에 있던 반다나로 주인이 수리한 이미지를 제작했습니다.
90년대 이전의 미국제 반다나를 사용한 리메이크는 미국에서 리메이크한 것을 연상시키는 소중한 디테일입니다. 반다나는 모듬으로 제공됩니다.
기장 BC 84cm
어깨 너비 54cm
소매 길이 63cm
가슴 너비 67.5cm
밑단 폭 64cm
정가 31,900엔
착용한 상품이지만 새상품급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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