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방병 예방에 유용한 두께입니다.
Deuxieme Classe 제품이지만, 부담 없이 마음껏 사용 후 세탁할 수 있어 좋습니다.
착용감은 있지만, 역시 Deuxieme Classe입니다.
원단이 튼튼해서 신경 쓰이지 않고
아직도 사용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4장처럼 면 특유의 풀림이 있지만, 걸려서 생긴 것은 아닙니다.
집에서 손세탁이 가능합니다.
노클레임/노리턴으로 이해하실 수 있는 분, 검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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