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재작년에 구입한 사이잘 빅 사이즈의 바스켓백입니다.
사이잘 백
케냐에서 사이잘 마의 섬유를 뜨개질로 엮어 만든 핸드메이드 바스켓백입니다. 내추럴한 느낌과 케냐 현지에서 몇십 년 단위로 사용될 정도로 튼튼한 것이 포인트입니다. 키온도라고 불리며, 유럽 각국에서도 계절에 상관없이 애용되고 있는 바스켓백입니다. 키온도는 사이잘 린넨을 비롯해 바오밥 나무나 바나나 나무 껍질 등 천연 소재로 하나하나 손으로 엮은 케냐의 바스켓을 의미합니다. 원래는 곡물의 운반이나 보관에 사용되어 온 바스켓을 엮는 기술은 여러 세대에 걸쳐 케냐의 여성들 사이에서 계승되고 발전되어 왔습니다. 현재는 유럽과 일본으로의 수출도 염두에 두고 디자인과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세심한 배려가 담겨 있습니다.
※ 핸드메이드 상품이므로 왜곡, 변형, 소재의 보풀 등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모양을 정리할 때는 물에 살짝 적시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상품은 사이잘의 내추럴한 느낌을 오렌지빛이 도는 빨간색으로 표현한 기본형 바스켓 백입니다.
★손잡이는 가죽
★숄더백으로 사용 가능
■ 【색상】
오렌지빛이 도는 빨강
■ 사이즈는 빅 사이즈입니다.
세로 25 × 가로 40 (백 상단) 직경 25cm 정도
거의 사용하지 않아 깨끗한 상태이지만, 다수의 보풀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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