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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1990년대 [프룻 오브 더 룸: Tammy Faye] 아트 t셔츠/메시지 t셔츠입니다.
1980년대에 일세를 풍미한 미국의 TV 전도사 태미 페이 베커를 모티브로 한 아트 워크입니다.
그녀의 인상적인 비주얼을 풍자하고, [쇼핑몰에서 우연히 만났다]는 아이러니한 농담 메시지 t셔츠의 면모도 있습니다.
▪️ 브랜드 ▪️
프룻 오브 더 룸
Tammy Faye
▪️ 컬러 ▪️
화이트
▪️ 연대 ▪️
1980년대 1987년 생산
▪️ 표기 사이즈 ▪️
L
▪️ 실측 치수 ▪️
어깨 너비: 50cm
가슴 너비: 54cm
기장: 77cm
▪️ 생산국 ▪️
USA
▪️ 소재 ▪️
cotton 100%
▪️ 상태 ▪️
목 리브와 밑단, 뒷면에 노후화로 인한 얼룩이 있습니다.
*구제 의류에 익숙하신 분은 문제없이 입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타, 세세한 간과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제 의류 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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