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상품은 2~3년 전에 40000엔 정도에 구입한 베리떼꾸르의 린넨 버튼리스 자켓입니다.
촉감이 좋고 가벼우며 비교적 얇아서 가디건처럼 가볍게 걸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대담한 오버 실루엣의 디자인.
칼라 뒤의 슬릿이 마치 작은 칼라처럼 귀여운 느낌을 줍니다☆
얼굴에 잘 어울리는 연한 살몬 핑크 색상도 좋습니다☆
같은 소재의 팬츠도 판매하고 있으니, 세트로 구매하세요☆
2회 짧게 착용했습니다.
어깨 너비 50cm(이하 cm 생략)
가슴 너비 63
기장 7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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