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 의류 가게에서 구매한 1점입니다.
made in 프랑스입니다.
BLEU DE VERDUN이라는 브랜드입니다.
색상은 청보라색 느낌입니다. (파랑이 강함)
이미지 7, 8번째가 보기 편할 것 같습니다.
페이드 된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원단은 코튼 트윌입니다.
세부적인 만듦새 등이 특이하고 귀한 1점입니다.
BLEU DE VERDUN (블루 드 베르됭)은 프랑스의 워크웨어 브랜드입니다. 1960년대 후반 로안느에서 창업하여, 프렌치 워크를 대표하는 커버올, 워크 팬츠, 오버롤 등을 생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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