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의 포목점에서 맞춤 제작한 고급스러운 제품입니다.
어머니(신장 158cm)가 착용하던 것으로, 지금은 좀처럼 볼 수 없는 복고풍의 화려한 디자인입니다.
세심한 봉제와 튼튼한 원단이 특징으로, 오랫동안 소중하게 입을 수 있는 옷입니다.
앞으로의 축제나 불꽃축제 등에 딱 맞는 옷이 될 것입니다◎
꽃무늬의 여름용 기모노이지만, 유카타로도 입을 수 있습니다.
자택에서 보관하고 있으므로, 신경 쓰이는 분은 구매를 자제해주세요!!!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
•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