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일상에서 사용하기 편하고, 사용할수록 원단이 부드러워져 맛이 나옵니다.
노트 PC도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는 사이즈감으로, 옷걸이에 걸 수 있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캔버스 백에서는 드물게 입구에 버튼이 달려 있어 내용물이 잘 보이지 않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버튼도 가죽 밴드 위에 부착되어 있어 외부에서 보이는 솔기가 깔끔하고,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디자인입니다.
원단은 오카야마현 쿠라시키시에서 제작된 캔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식 셔틀 직기로 직조한 쿠라시키 캔버스는 양산형과는 달리, 촘촘하고 튼튼하게 직조되어 있습니다.
대량 생산형 직기보다 하루에 직조되는 캔버스의 양이 적고, 현재는 생산되지 않는 직기이기 때문에 취급할 수 있는 장인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 귀중한 소재입니다. 이번 디자인에는 구 셔틀 직기로만 만들 수 있는 '셀비치'를 백의 입구에 사용했습니다.
구매 후 사용 횟수가 적은 새상품급입니다.
사이즈 W47 H30 D11 손잡이 32 스트랩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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