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이토 쓰네 씨에게서 구매한 부채입니다.
시원한 등나무 무늬로, 손잡이 부분에도 등나무 조각품이 새겨져 있습니다.
같은 등나무 무늬의 케이스도 함께 드립니다.
해당 상품은 약간의 보풀과 얼룩이 보입니다.
부채 자체는 에어캡으로 한 겹 감싸고, 케이스는 부채와 함께 비닐에 그대로 넣어 발송할 예정입니다.
더운 여름, 시원한 패턴의 부채로 마음만이라도 시원해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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