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매장에서 구입했습니다.
1~2만 엔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로데오 크라운의 데미지 데님
25인치
짙은 블루
S 사이즈 착용 시 몇 번 입었습니다.
스키니하지만 신축성 있는 원단이라
움직이기 편하고 탈착도 쉽습니다.
핏감과 데미지 가공으로
다리 길어 보이는 효과가 큽니다◎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출산 후 사이즈가 맞지 않게 되어서
누구에게나 양보하겠습니다.
※마지막 사진에 찍어 놓았지만
두 번째 택에만 이염이 있습니다.
#choco의 여성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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