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키하고 페미닌한 로빙 원사의 핸드 니트
거친 벌키하고 루즈한 실루엣이 사랑스러운 니트 《테오필라》. 실을 듬뿍 사용했지만 부드럽고 가벼워 입는 순간부터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겨울철에 든든한 아이템입니다.
모헤어를 베이스로 울과 캐시미어를 믹스한 고급스러운 이탈리아산 로빙 원사를 사용하여 손으로 직접 짠 제품입니다.
넓은 넥라인과 손등까지 덮는 긴 소매 길이가 페미닌한 릴랙스한 느낌을 연출합니다. 기장이 짧아 가볍게 입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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