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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HEF-T/헤프티'의 메시지가 프린트된 티셔츠입니다.
"나는 나이가 들지만, 어른이 되는 것은 거부합니다!"
(나이는 들었지만, 어른이 되는 것은 거부합니다!) 피터팬 증후군이 만발한 의상입니다.
블랙 바디에 모노톤 프린트가 기분 좋고, XL의 큰 사이즈로 여름에 딱 좋습니다.
데드스탁에 가까운 민트 컨디션◎
▪️브랜드▪️
HEF-T 헤프티
▪️컬러▪️
블랙
▪️연대▪️
1980년대 1985년 제작
▪️표기 사이즈▪️
XL
▪️실측치수▪️
어깨 너비:51.5cm
가슴 너비:56.5cm
기장:66cm
▪️생산국▪️
USA제
▪️소재▪️
cotton/polyester 50/50%
▪️상태▪️
특별히 언급할 사항 없음
*구제 의류에 익숙하신 분은 문제없이 입으실 수 있습니다.
*기타, 미세한 부분의 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제 의류 빈티지 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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