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페쎄의 스트레이트 데님입니다. 'RUE DE FLEURUS PARIS'라고 쓰여진 택은 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의 빈티지 시장에서 인기 있었던 모델입니다.
밑단에 약간의 데미지가 있습니다.
택이 잘려 모델명은 알 수 없습니다.
- 색상: 다크 네이비
- 스타일: 스트레이트
- 허리: 버튼 플라이
- 소재: 코튼 100
총 길이 111
허리 82
바지 길이 84
허벅지 폭 31
밑단 폭 21
개인 측정이므로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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