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백은 태그를 잘라 어깨에 매어본 미사용품입니다(태그는 처분했습니다).
◆참은 미개봉 미사용품입니다.
입니다.
재판매 시에 구매할 수 있었지만
소지하고 있는 물건과 잘 어울리지 않아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재판매는 없을 예정이므로
메루카리 수수료와 배송비를 포함하여 플러스로 높은 가격으로 설정했습니다.
망설임이 없어지면 가격을 낮추거나 판매를 취소할 생각입니다.
가격 협상은 가능하지만, 위와 같은 이유로 과도한 가격 인하는 하지 않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H.V.F.N (하브 팬)' × 인도에서 시작된 지속가능성 가방 브랜드 'beej'의 콜라보레이션 백 '111 숄더백'
디자인 포인트
・들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색상, 눈길을 끄는 형태. 약간의 스파이스와 성인의 위트를 담은 가방, 상품을 제안하는 브랜드 'H.V.F.N (하브 팬)'.
인도 면을 사용한 토트백.
엔젤 넘버 '111' = '직감'을 의미하는 메시지를 네온 컬러로 프린트하여 자연스럽게 더했습니다.
성인이 들고도 어색하지 않은 부드럽고 귀여운 색상.
원단은 재활용 실로 직조한 오리지널 스트라이프.
두꺼운 숄더 스트랩은 짐의 무게를 분산시켜 어깨에 부담을 덜어주는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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