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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Yme의 '브랜드의 통일감'에 중점을 둔 이번 시즌 디자인. 브랜드의 이미지 컬러로 자리 잡은 우드 브라운을 풍부하게 사용하여 더욱 클래스감 넘치는 컬렉션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이번 시즌에도 주목을 받고 있는 '스포츠 샌들'을 베이스로, 세련된 아이템으로 신을 수 있는 샌들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고급스러운 올 레더 사양으로, 본래 활동적이고 캐주얼한 스포츠 샌들을 성숙한 여성도 모드하게 신을 수 있는 샌들로 완성했습니다♪ 또한 트렌드인 양말과 함께 신어도 너무 캐주얼하지 않은 것이 포인트입니다. 【Au BANNISTER CREATIVE LINE "thYme"】 거리를 걸을 때 들리는 발소리와 같은 '시간을 연주하는 소리', '시간을 재는 시계의 움직임', 그리고 이들이 겹치고 변화하는 '지금의 시간'과 '앞으로의 시간'. 자신의 시간을 잘 활용하는 지적이면서 우아한 여성을 위한 Au BANNISTER의 크리에이티브 라인입니다.
31,900엔
◾︎소재
소가죽
◾︎원산국
일본
◾︎상태
눈에 띄는 얼룩은 없지만, 마찰이나 1시즌 사용으로 어느 정도 사용감이 있습니다.
걱정되는 부분은 이미지를 업로드 하였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직 신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이즈가 어디에도 기재되어 있지 않지만, 39(24.5cm)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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