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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스 드 라 프레상주
유니클로 UNIQLO
셀비지 앵클 청바지
사이즈 24 61cm
네이비
4990+세
[택 정보 -]
셀비지란, 옛날 방식의 폭이 좁은 셔틀 직기로 데님을 짤 때 직물의 끝단 올풀림을 방지하기 위한 부분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빨간 실이 사용되었기 때문에 통칭 [빨간 귀]라고도 불리며, 좁은 폭 데님 원단을 사용한 청바지의 특징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델, 이네스 드 라 프레상주와의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입니다. 구식 직기로만 짤 수 있는 레어한 셀비지 데님을 사용한 본격 청바지. 버튼 또한 카파 (구리색) 네오바 버튼으로, 보이시한 인상을 줍니다. 발목이 보이는 앵클 기장으로 여성스러움도 플러스. 이네스의 코다와리가 담긴 1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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