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닉 알프레스코 씨를 작가님께
귀엽게 커스텀 해 주셨습니다.
취미로 졸업하기 위해 판매합니다.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두피는 금발로 하고 싶어서 러브 앤 모어의
두피로 교환했습니다.
눈은 모두 교환했습니다.
귀걸이 구멍이 있습니다. 머리 뒤쪽에 작가님의 사인이
있습니다.
특별히 큰 흠집 등은 없지만 중고품이므로
이해해 주실 분만 잘 부탁드립니다.
#브라이스
#커스텀 브라이스
#네오 브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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