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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CARD TOKYO for AMARC 데님 스커트입니다.
성숙한 여성에게 잘 어울리는 개성 있는 데님 스커트로, 오쿠사 나오코 씨가 프로듀스했습니다.
◆상품 설명
이미지 소스는 70년대의 데드스탁 데님 스커트입니다. 코튼 100% 원단에 코다와리를 고집하여, 정통적인 5포켓 디자인을 계승했습니다. 빈티지 데님 특유의 '트위스트'를 디자인으로 도입하여 입체감과 존재감을 살렸습니다.
좋은 의미로 데님 특유의 무게감이 있어, 입으면 텐트 모양으로 퍼집니다. 스니커즈는 물론, 힐이 두꺼운 펌프스나 컴뱃 부츠와도 잘 어울립니다. 오오쿠사의 이치 추천은 승마 부츠와 함께 매치한 클래시컬한 코디네이트라고 합니다.
◆사이즈
0 (S 사이즈, 자세한 사항은 이미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가격:
21,780엔 (세금 포함)
◆상태
3회 착용한 미사용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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