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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이며 깔끔하고 꼼꼼하게 봉제되었습니다.
튤과 오간자로 심플하게 제작된 드레스입니다.
프렌치 슬리브로 고급스럽고 내추럴한 느낌을 줍니다.
등 부분 목덜미의 싸개 버튼이 악센트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투명 스냅으로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주) 뒷모습 이미지에서 드레스보다 바디가 크기 때문에 지퍼가 중간에 멈춰 있지만, 제대로 끝까지 올라갑니다. (지퍼 올리고 내리는 데는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십시오.)
주) 등 부분 목덜미의 투명 스냅도 제대로 잠깁니다.
주) 파니에는 부속되지 않습니다.
[사이즈]
약 5호 R丈 (155cm, 7cm 힐에 맞춘 경우)
[컨디션]
클리닝 완료되었습니다.
세컨드 제품입니다. 눈에 띄는 얼룩이나 흠집 없이 깨끗합니다.
[소재]
튤, 오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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