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페르호넨의 백이 점점 늘어나서 조금씩 판매하고 있습니다.
양보받았지만, 사용할 기회가 없어서... 보관만 하고 있었습니다.
베이지 바탕에 옅은 라이트 그레이의 탬버린.
부드러운 색상 조합으로 코디네이트가 매우 쉬운 디자인입니다♡
원단에 나일론이 들어 있어 은은한 광택이 있는 인기 시리즈였습니다.
같은 시리즈의 제품을 몇 개 가지고 애용하고 있지만, 스타일리시한 탬버린은 정말 귀중합니다!
파이핑도 깔끔하고 상태도 좋습니다♪
택 없음
집에 보관하고 있었으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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