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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DELTA 택이 유니크한 레터링 티셔츠.
'My parents said I could be anything...'이라는 대담한 메시지가 프론트에 프린트되어, 해외적인 위트가 돋보이는 디자인이 매력적입니다.
바디는 XL 사이즈로 루즈한 빅 실루엣. 약간 드라이한 터치감의 USA 코튼 원단으로, 빈티지한 질감도 ◎
한 장으로 주역이 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아트 스타일, 스트릿 스타일, Y2K 코디와도 잘 어울립니다.
【색상/사이즈】
사이즈: XL
( 기장 × 어깨 너비 × 가슴 너비 × 소매 길이 )
73×62×64×17
【상태】
눈에 띄는 흠집/얼룩 없음
【발송에 대해】
입금 후 3영업일 이내에 발송
【할인에 대해】
・팔로우 할인: 300엔 할인
・2개 구매 시 500엔 할인
・3개 구매 시 1,000엔 할인
・4개 이상 구매 시 1,500엔 할인
※팔로우 할인과 병용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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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항
모니터나 조명의 차이로 색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평평하게 놓아 측정한 것이므로 1~3cm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USED 상품이므로 사진과 표기 이외의 미세한 흠집이나 얼룩이 있을 수 있습니다. USED 상품의 특성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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