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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품은 vasic의 바스켓 백입니다.
라피아풍의 블랙 디자인이 첫눈에 반해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45000엔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매우 마음에 들지만, 숄더로 사용할 수 없어 결국은 별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바닥에 두지 않고 소중하게 사용했기 때문에 바닥면은 깨끗합니다. 다만, S자 후크에 걸어 보관했기 때문에 손잡이 부분의 가죽에 데미지가 있습니다.
신경 쓰지 않으실 분께 양도하고 싶어서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상위 라인인 maison vasic에서 같은 모양의 백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그쪽은 올 블랙 × 가죽으로, 가격대가 다르지만, 이쪽은 저렴한 가격입니다.
오히려 라피아 느낌으로 여름에 들고 다니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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