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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구입하여 미사용으로 보관하고 있던 쿠라시키 캔버스 심플 토트백입니다.
카메라맨과 함께 만든 것으로, 튼튼하고 여러 가지 물건을 많이 넣을 수 있는 가방입니다. 베이지색보다 그레이에 가까운 색상이며, 수납 포켓도 있어 실용적인 구조입니다.
가격은 명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6000엔 이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 컬러: 베이지
- 소재: 캔버스
- 디자인: 심플
- 특징: 수납 포켓 부착
- 스타일: 토트백
- 사이즈 약 세로 30cm 가로 47cm 가로 바닥 27cm 바닥 폭 17cm 손잡이 길이 59cm 폭 3.5cm
※외부 비닐봉지는 노후화되어 있으므로 새 것으로 교체하고 반으로 접어서 유패킷 포스트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개인에서 장기간 보관하던 상품이므로, 사진을 확인하신 후 검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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