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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Martha’s Vineyard Cats – Are We Having Fun Yet?
푸른 하늘 아래에서 술에 취한 고양이들이 울타리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정말 느긋한 그래픽. 미국 동부 해안의 피서지 '마사스 비니야드'를 무대로, 밤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절묘한 무력감을 자아냅니다. 90년대 미국 현지 유머가 담긴 티셔츠로도 인기가 높은 시리즈입니다. 빈티지 빈티지 티셔츠 싱글 스티치
◼️색상◼️
블루
◼️사이즈◼️
XL
기장 77
어깨 너비 53
가슴 너비 56
소매 길이 25
◼️상태◼️
눈에 띄는 흠집이나 얼룩은 없습니다.
사진을 확인하신 후 구매 부탁드립니다.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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