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오르치발의 프랑스제 바스크 셔츠입니다.
3년 전에 도쿄의 bshop에서 구입했습니다.
정가는 15400엔
색상은 에크루와 네이비 보더
사이즈는 7로, 구제 의류에서는 보기 드문 빅 사이즈입니다.
한 번 건조기에 돌렸기 때문에 다소 수축이 있습니다.
사이즈감에 대해서는 치수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착용은 5회 정도이며, 찢어짐이나 눈에 띄는 얼룩이 없는 미사용 상품입니다.
원단도 아직 단단함이 남아 있어, 세월의 변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음은 bshop의 상품 설명을 인용합니다.
<디자인>
-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탠다드 프렌치 바스크 셔츠
- 선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소박하고 보편적인 디자인
- 보트넥
- 프론트 밑단에 벌 아이콘
<소재>
- 2개의 공방사를 함께 엮어 천축 직물로 짜고 컷티셔츠 원단
- 뛰어난 내구성
- 거친 표면감
- 가벼운
- 경년 변화를 즐길 수 있음
사이즈(평평하게 놓았을 때 개인 측정.cm)
기장:70
가슴둘레:56
어깨 너비:51
소매 길이: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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