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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DERSHIRT, MAN'S, WINTER
LIGHTWEIGHT, NATURAL TYPE Ⅰ CLASS Ⅰ
U.S.ARMY에서 1950년대부터 채용 공급되던 버튼 넥식의 언더셔츠로, Wallace Berry Shirt(월리스 베리 셔츠)라고도 불립니다.
해당 상품은 귀중한 미개봉 데드스탁 상품입니다.
맨유 시절의 베컴 선수가 CM에서 입어 화제가 되어 베컴 헨리라고도 불렸습니다.
옛날의 좋은 미국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분위기의 완성도 높은 티셔츠입니다.
큰 캣아이 버튼과 표백하지 않은 원단, 바디 전체에 적용된 미국제 언더웨어 특유의 록 스티치가 괄호로 멋지게 보이며 빈티지 및 서플러스 팬들에게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아이템입니다.
개봉 후 가볍게 스팀을 가한 상태의 상품도 판매하고 있으니 함께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사용품이지만 40년 이상 보관되어 있던 군용 제품입니다.
봉지에 얼룩과 데미지가 있으므로 이 점 양해 후 검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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