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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크기 세로 약 13cm × 가로 약 17.5cm
미나 페르호넨의 pomppia(라이트 그린) 패브릭을 사용했습니다.
바닥이 없지만 칸막이가 있어 정리하기 쉬운 파우치입니다.
미나 페르호넨의 패브릭을 사용하여 만든 핸드메이드 파우치입니다.
내부 원단은 그레이 무지를 사용하여 너무 부드럽지도, 너무 딱딱하지도 않아 사용하기 편합니다.
* 해당 상품은 미나 페르호넨의 패브릭을 사용하여 만든 핸드메이드 파우치로, 미나 페르호넨의 정품이나 콜라보 상품이 아닙니다.
사진이 잘 찍히지 않아 죄송합니다. 색상이 실물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성껏 만들었지만, 취미로 아마추어가 즐기면서 완성한 핸드메이드 상품이므로, 오차나 왜곡, 자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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