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된 브랜드 'Johnny Was (조니 와즈)'의 90년대 빈티지 티셔츠. MADE IN USA 표기가 들어간 싱글 스티치 소매가 특징입니다. 바디의 탈색된 듯한 질감과 중앙에 수놓아진 아트 자수 패널이 특징인 희귀한 아이템입니다.
자수에는 컬러풀한 나비, 무당벌레, 잠자리가 그려져 있어 핸드메이드와 같은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구제 의류나 에스닉, 보헤미안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눈에 띄지는 않지만 솔기 올풀림, 바디에 약간 화이트가 도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깨 너비/가슴 너비/소매 길이/기장
어깨 너비...54cm
가슴 너비...57cm
소매 길이...22cm
기장...72cm
색상...브라운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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