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동경하던 빈티지 샵에서 구입한 우크라이나 자수 원피스입니다.
1930년대의 홈스펀 린넨입니다.
린넨의 베이지 색상(색조)은 마지막 사진이 가장 비슷합니다.
어쩔 수 없이 잘 어울리지 않아 블라우스로 리메이크할지 고민하고 있지만, 가위를 대는 것이 아까워서, 이대로 입어주실 분이 계시면 양보하고 싶습니다.
놓치기 아까워서 중간에 철회할 수도 있습니다.
첫 번째 토르소 마네킹에 입힌 이미지만 구매처에서 빌려왔습니다.
소매 길이(목에서 소매 끝까지) 66cm
소매 폭 25cm
가슴 너비 78cm
기장 105cm
미세한 네프와 작은 얼룩이 있지만, 상태는 좋습니다.
빈티지에 익숙한 분께 넘겨드리고 싶습니다.
nest robe towavase 등, 마음에 드시는 분께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