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맥피에서 구입한 얇은 소재의 아우터입니다.
방한용으로 몇 번 사용했지만, 그 이후는 사용하지 않고 자택에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이미지 3번째, 브라운 얼룩 같은 것은 이미지 4번째에 있는 교체 버튼의 실입니다.
원단은 이미지 5에서 보시다시피 빛에 비추면 비칠 정도로 얇은 소재이지만, 착용하면 비침은 거의 없습니다.
색상은 이미지 3, 4와 전체를 찍은 사진이 비슷합니다.
팬츠 스타일, 원피스와 함께 착용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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