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데미지 가공이 들어간 인디고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
M5-1080
- 브랜드:
MARITHE FRANCOIS GIRBAUD (마리테 프랑수아 지르보)
- 디자인: 데미지 가공
- 컬러: 인디고
- 스타일: 스트레이트
타카야 상사
L 사이즈
안쪽 다리 길이 86cm
허리 87cm
면 100
특별히 주목할 만한 데미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1968년에 프랑스에서 설립된 데님 브랜드입니다. 1960년대, 미국식 워크웨어의 이미지가 강했던 청바지를 유럽식 청바지로 처음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어레인지하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피부에 닿는 촉감과 착용감을 추구하여 '스톤 워시 가공'을 개발했습니다. 2013년에 브랜드는 종료되었지만, 최근 90년대 스타일의 유행으로 재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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