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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빈티지 워크 자켓 PTT 유로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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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없음・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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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남성의류〉점프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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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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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프랑스의 코튼 트윌 워크 자켓입니다. 자켓 안쪽에는 국영 기업용 스탬프가 찍혀 있어, PTT(“Postes, Télégraphes et Téléphones”의 약자로, 현재 프랑스 우편 공기업 “La Poste”의 전신)에 공급된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목 부분에 후크 잠금 장치가 달린 옷깃, 사선으로 달린 가슴 포켓 등, 특이한 디테일이 보입니다. 몸에 잘 맞도록 허리 부분이 조여져 실루엣이 예쁜 아이템입니다. 튼튼한 코튼 트윌 소재로 워크웨어 특유의 튼튼한 원단감입니다. 곳곳에 세월의 구김이 있어 좋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부담 없이 편하게 착용할 수 있어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원하시는 분은 이번 기회에 구입해보세요. [사이즈] 어깨 너비 : 44cm 기장 : 70cm 가슴둘레 : 53cm 소매길이 : 66cm [소재] 코튼 [컨디션] 전체적으로 구김, 마찰이 있습니다. 왼쪽 소매의 버튼이 교환되어 있습니다. [상품을 구매하기 전에] 연대를 고려하면 좋은 빈티지 상태이지만, 구제 의류에 익숙하지 않은 분, 완벽한 상품을 원하시는 분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데미지, 얼룩, 컨디션의 누락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 상품의 상태는 잘 확인하여 기재하고 있지만, 이미지를 포함하여 기재 이외의 흠집, 얼룩, 스티치 풀림, 버튼의 깨짐, 수리 흔적, 부속 부품의 교환, 금속 부분의 녹, 열화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게재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고물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배송 시 상품을 접어서 배송하므로, 접을 때 생긴 주름 등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상품 이미지의 색감 및 질감은 빛의 정도나 PC 환경 등에 따라 실제와 다를 수 있으므로,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소재 및 제작, 연대 등은 알 수 있는 범위에서 기재하고 있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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