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의 여성 아티스트 Jeanine Payer의 핸드메이드 다이아몬드 칩이 세팅된 빅 사이즈의 반지입니다.
“Now a last surge of grief at the fear of the unknown. Let’s write our promise in running water and see which can disappear first.”
라는 시가 손으로 직접 새겨져 있습니다.
시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작품입니다.
참고 가격
세카이몬에서는 126,534엔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https://www.sekaimon.com/itemdetail/326135514911/?country=GB&keyword=Jeanine%20P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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