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이케노하타 긴가쿠텐 com-ono 코모노
영국제 브라이들 가죽 마이크로 지갑
색상 그린
made in Japan 일본제
미사용품
이미지 1~4는 참고 이미지입니다.
이미지 5~9는 실물 이미지입니다.
5.7cm×8.7cm×2.5cm
소가죽, 밴딩, 황동, 기타
성별에 상관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매장에서 구매 후 어두운 곳에서 보관했습니다.
미사용 새상품이지만, 한 번 다른 사람의 손에 들어간 상품이므로 민감한 분은 구매를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지갑 본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외부 박스에 데미지가 있습니다. 완충재 정도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소재의 광택이 있어 반사되기 때문에, 색상이 실제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큰 흠집이나 일광화상은 보이지 않지만, 구매 시 약간의 스크래치나 소재 유래의 흠집, 주름 등 소재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바꿔치기 방지를 위해 반품은 불가합니다.
~이하 인용~
◆이케노하타 긴가쿠의 신시리즈
도쿄도 타이토구의 '이케노하타 긴가쿠'의 새로운 컨셉의 지갑 시리즈 com-ono(코모노). 디자인성이 풍부한 com-ono의 마이크로 지갑은 미니 지갑보다 작지만, 동전, 카드, 지폐를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으며, '지갑'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견고한 영국산 가죽과 이종 소재의 밴딩의 융합
소재는 영국제 브라이들 가죽을 사용했습니다. 브라이들 가죽은 본래 말의 안장 등에 사용하는 마구용 가죽입니다. 가죽에는 왁스의 원료인 파라핀이 스며들어 있어, 가죽 표면에 하얀 가루 같은 '블룸'이 특징입니다. 또한 뒷면의 카드 홀더는 스키 등의 고글 벨트에 사용되는 밴딩을 사용하여 여러 장의 카드를 넣어도 괜찮습니다. 손잡이를 당기면 카드가 올라와 쉽게 꺼낼 수 있는 편리한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동전은 앞면 포켓에, 지폐는 2단 폴더형으로 수납한 후 플랩으로 감아 고정하는 이미지입니다.
◆카드를 쌓아 수납하는 새로운 아이디어
메인 카드는 아래쪽 포켓에 넣으세요. IC 카드나 정기권 등 사용 빈도가 높은 카드를 수납하기에 편리합니다. 위쪽 포켓은 바닥이 넓은 포켓으로 카드를 겹쳐서 약 5장까지 수납할 수 있습니다. 이 합리적인 아이디어가 사용의 편리함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뒷면에는 동전 지갑이 있습니다. 입구가 넓게 열리므로 안이 잘 보여서 꺼내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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