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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페이지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가가치에 대해서는, 말보다 증거가 더 확실합니다! 거래를 하신 분들의 평가를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식적인 거래에 한해 반품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중요 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상품 소개
레드윙 #9175
가죽: 오로 라셋
밑창: Vibram 허니 또는 베이지
※오리지널 사양으로 재부착이 아닙니다.
제법: 맥케이 제법(시멘트 제법??)
라스트: 23번(오리지널 라스트일 가능성 있음)
사이즈: 25.5~26.0cm
※이 모델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은 정보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추천 포인트!
*모델 일반 사양
RW의 라인업에서도 드문 보트 부츠(데크 슈즈)입니다.
와바샤 컬렉션에 속하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여름 아이템으로
마린 룩이나 마린 스포츠 패션 등의 아이템으로 사용하거나, 숏 팬츠, 서핑 팬츠 등과 함께 맨발이나 앵클 삭스로 발목을 드러내는 패션에 어떨까요?
물론, 타운 패션 아이템으로 신발의 전개를 통해 옷장에 갖추고 싶은 인기 모델이기도 합니다.
*개별 제품의 특징
⚪︎가죽 컨디션
오일 얼룩이 있지만, 에이징이 적고 세심한 관리로 컨디션이 양호합니다.
⚪︎아웃솔
RW의 보트 부츠 중에서도 레어한 오리지널 모델에 Vibram의 허니(베이지) 러그 패턴 밑창이 채용되어 있습니다.
마모가 적고 상태가 양호합니다.
◾️할인 요청에 대해
관리에 따라 평생 사용할 수 있는 품질(세심한 관리, 중고품의 컨디션)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래 및 질문 전에 부탁드리는 사항
코다와리(고집)를 가지고 관리하고 있지만, 과도한 기대나 선입견을 가지지 마시고, 유즈드 상품이라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치명적인 결함 이외는 기재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일반적인 양식의 거래이며, 개별적인 특성에 기인하는 과도한 코다와리에는 대응하지 않습니다.
또한, 반드시 '프로필 참조'를 확인하시고 충분히 이해하신 후 거래를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데크 슈즈
#옥스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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