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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M
GOOD ENOUGH(굿이너프)
카브엠트(C.E)의 디자이너인 SKATE THING(스케이트 싱)의 제안으로 프래그먼트 디자인의 후지와라 히로시, 스케이트 싱, 이와이 토오루, 미즈츠기 등 4명이 창립 멤버로 구성된 인기 있는 우라하라 도메스틱 브랜드입니다.
현재 y2k가 트렌드로 2000년 전반의 아카이브 아이템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00년대 전후의 뉴 빈티지 아카이브
트렌디한 볼륨감 있는 실루엣으로 암 부분이 퀼팅 처리되어 있으며, 뒷면은 같은 디자이너의 특징인 일부 로고가 숨겨진 디자인으로 그 부분이 포켓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퍼로 베스트로도 착용할 수 있으며, 이너를 적게 입으면 베스트가 볼륨감 있는 실루엣으로 멋집니다.
오른쪽 앞면 포켓의 벨크로 테이프가 벗겨져 있지만, 외관이나 사용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구제 의류이므로 논클레임 논리터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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