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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buy
미사용 새상품❗️
정가 40000엔의 상품
현재 메종 유레카의 나카쓰 유리카 씨가 디자이너로 활동하던 시절의 상품입니다.
지금 신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발 사이즈가 커서, 사이즈가 맞는 신발을 찾기가 어려워 빅 사이즈의 신발을 발견하면 충동 구매를 해 버립니다.
구매한 후 결국 한 번도 신지 않은 미사용 새상품입니다.
이쪽은 미사용 새상품입니다. durbuy 샌들
한때 durbuy의 신발에 빠져
모아 놓은 신발 중 한 켤레입니다.
디자인에 반해 구매했지만, 신을 기회가 없어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던 신발입니다.
마음에 드시는 분, 찾고 계신 분이 계실까 싶어서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색상
블랙
소재
소
에나멜
사이즈
25cm
정가 40000엔 정도 세금 별도
아무래도 개인 보관, 중고품이라는 점을 이해하고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품은 불가능하므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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