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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완료
맨 위 버튼 올풀림 있음
바느질로 고정해야 함
기장 67
가슴 너비 55
어깨 너비 49
소매 길이 58.5
정통 복각 새상품 미군 OG-107 패티그 셔츠
194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패티그 셔츠는 HBT(헤링본 트윌)가 주류였지만, 1950년대부터 'OG-107'이라고 불리는 코튼 새틴 원단을 사용한 것이 주류가 되었습니다. 'OG-107'은 올리브 그린(Olive Green)의 머리글자와 미군의 컬러 코드 '107'에서 유래되었으며, 1989년에 우드랜드 카모플라주가 등장할 때까지 사용되었습니다.
포켓의 모양과 버튼 위치, 소매를 버튼 소매로 변경하는 등 크게 3~4가지 타입이 존재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희귀한 초기형 'Type I'을 모델로 복각 재현했습니다. 소매를 버튼 소매로 변경하는 등, 현대 패션에 쉽게 매치할 수 있도록 일부 어레인지했습니다.
셔츠는 물론, 셔츠 자켓으로도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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