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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에 대해》
80년대 워크 자켓입니다.
꽃무늬 버튼과 3가지 색상의 스티치가 들어간 빈티지 상품입니다.
유로 특유의 디테일과 몰스킨과 같은 보풀이 있어 깔끔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작년 봄에 중고 의류 매장에서 31,000엔에 구입한 상품입니다.
《사이즈》
신장 170cm, 체중 63kg인 제가 입으면 딱 맞는 사이즈입니다. (사이즈가 불확실한 분은 치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소재》
코튼
《상품 상태》
코튼 특유의 보풀이 있지만, 빈티지한 질감이 돋보입니다.
《반품에 대해》
대단히 죄송하지만, 기본적으로 반품은 접수하지 않으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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