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마 이리아 디자인의 [ 상자 속의 양 ] 팜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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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물 ], [ 만일의 가족 ]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아야세 하루카와 개그 콤비 [ 千鳥 ]의 다이고를 주연으로 맞이하여, 죽은 아들의 모습을 한 휴머노이드를 맞이한 부부의 이야기를 오리지널 각본으로 그린 장편 영화.
조금 앞선 미래. 건축가 코모토 네네와 그 남편이자 공무점 2대 사장을 맡고 있는 켄스케는 2년 전 죽은 아들 쇼의 모습을 한 휴머노이드를 맞이하게 된다. 휴머노이드가 도착한 날, 쇼와 같은 미소와 목소리를 가진 그를 네네는 기쁘게 맞이하는 한편, 켄스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굳은 표정을 짓는다. 가족의 시간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지만, 이윽고 예기치 못한 사태가 발생하며 부부가 아들의 죽음에 대해 각자 품고 있던 마음이 드러나게 된다. 그러던 중, 휴머노이드 쇼는 남몰래 휴머노이드 동료들과 연결되기 시작한다.
부부의 죽은 아들 쇼와 그 모습을 한 휴머노이드 역에는 오디션에서 200명 이상 중에서 선발된 쿠와키 리무를 발탁. 네네의 여동생 코타키 아리스 역으로 키요세 나나, 켄스케가 경영하는 공무점 타마켄의 직원 히다카 겐 역으로 칸이치로, 네네의 어머니 니시무라 노부요 역으로 요 키미코, 타마켄의 숙련공 야마가타 아키오 역으로 다나카 민이 공연. 타이틀인 [ 상자 속의 양 ]은 생텍쥐페리의 명작 소설 [ 어린 왕자 ]의 한 구절에서 유래했다. 2026년 제79회 칸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 출품.
2026년 제작 / 125분 / G / 일본
배급: 도호, 가가
극장 공개일: 2026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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