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초판 간행 이래, 일본 문학 및 와카 연구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학술서로서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서명: 후지와라 테이카의 연구
저자: 이시다 요시사다 (일본 문학자, 문학 박사)
출판사: 문야도 서점 (이후 문야도 출판)
간행 역사:
1957년 (쇼와 32년)에 초판이 간행되었습니다.
그 후, 1969년 (쇼와 44년)에 개정판, 1975년 (쇼와 50년)에 개정 재판 등이 발행되어 오랜 세월에 걸쳐 증쇄와 개정이 거듭되었습니다.
저자인 이시다 요시사다 (1899년~1989년)는 중세 문학, 특히 와카나 [요염], [유심]과 같은 미의식 연구로 알려진 국문학자입니다. 후지와라 테이카, 후지와라 노 토시나리, 신고킨 와카집 등의 연구에 있어 평생에 걸쳐 지대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후지와라 테이카 (1162년~1241년)는 [신고킨 와카집]의 선정자이자, [오구라 백인일수]의 선정자로도 유명한 중세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가인입니다.
본 도서는 테이카의 생애, 그가 남긴 일기 [명월기(메이게츠키)]의 기술, 그리고 그가 편찬한 가집과 가론(와카의 이론)을 면밀히 분석하여, 테이카가 어떤 사상과 미의식을 가지고 와카에 임했는지를 밝혀낸 본격적인 학술 연구서입니다. 현대의 국문학 연구에 있어서도 테이카를 공부할 때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적인 필독서 중 하나로 꼽힙니다.
현재는 절판(신간으로 입수하기 어려움) 상태이며, 주로 고서 시장이나 대학 도서관 등에서 찾아볼 수 있는 가치 있는 한 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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