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0~1860년대 프랑스제 빈티지 자켓입니다.
미드 빅토리아 시대 특유의, 신체에 밀착되는 핏감 있는 바디 코트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소매에는 당시 특유의 볼륨감과 여유가 있어, 현대의 자켓과는 일선을 긋는 독특한 형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원단에는 두께감과 탄력 있는 브로드 크로스를 사용했습니다. 데님이나 캔버스를 연상시키는 탄탄하고 중후한 질감이 매력적입니다.
거의 모든 부분이 손바느질로 제작되어, 당시의 테일러링 기술을 느낄 수 있는 귀한 한 벌입니다.
또한, 1870년대 이후의 자켓에서는 어깨 주변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은 패드가 이 개체에서는 팔뚝 부분에 배치되어 있다는 점도 특징적입니다. 안감에는 넓은 범위에 퀼팅이 적용되어, 빅토리아 시대 특유의 피슴(pigeon breast) 같은 입체적인 실루엣을 만들어냅니다.
약 160년 이상 된 의류만이 가진 역사적 가치와 독특하고 구조적인 실루엣을 즐길 수 있는 컬렉터즈 피스입니다.
■ 사이즈
M-L 상당
■ 실측 사이즈
어깨 너비: 약 44cm
소매 길이: 약 62cm
가슴 너비: 약 52cm
기장: 약 78cm
※ 평평하게 놓았을 때 치수 측정 기준이므로,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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