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lian (레리안)의 빈티지 플리츠 스커트입니다.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초반경의 제품으로 추정되는 한 벌입니다.
깊이 있는 보르도와 다크 네이비를 기조로 한, 차분한 타탄 체크가 인상적인 디자인입니다.
Leilian은 1968년에 탄생한 일본의 여성용 패션 브랜드입니다.
고급 소재 선정과 정성스러운 재단을 소중히 여기며, 유럽의 전통적인 의류 제작 방식을 도입해 온 브랜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 상품은 허리둘레에 미세한 턱을 넣었으며, 밑단으로 갈수록 자연스럽게 퍼지는 플리츠 스커트입니다.
체크 무늬와 플리츠의 겹침을 통해 입체감이 생겨나, 걸을 때마다 각기 다른 표정을 보여줍니다.
허리에는 벨트 루프, 사이드에는 지퍼를 배치했습니다. 안쪽에는 안감이 부속되어 있습니다.
원단에는 독일의 노포 텍스타일 제조사 [ EMMERICH & EGER ]의 네임이 붙어 있습니다.
택에는 [ W. GERMANY (서독) ] 표기가 있어, 당시 유럽제 원단이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영국의 전통적인 타탄 체크를 연상시키는 색상 패턴과 일본 여성복다운 정성스러운 재단.
클래시컬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매력적인 빈티지 스커트입니다.
[ 사이즈 ]
표기 사이즈: 7
허리: 약 63cm (평평하게 놓았을 때 치수 측정 31.5cm)
스커트 길이: 약 67.5cm
※ 평평하게 놓았을 때 치수 측정 기준이므로,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 컨디션 ]
사용감은 적으며, 눈에 띄는 상처나 얼룩 등의 데미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빈티지 제품이므로, 노후화에 따른 질감이나 미세한 사용감을 이해해 주시는 분의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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